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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4.0
5개월

미나리의 축복이 끝이 없네~ 미나리를 송송 썰어 국물이 보이지않을 만큼 가득있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아삭아삭 씹히고 미나리 향이 향긋하게 입맛을 돋구어요. 간단해 보이는 국밥이지만 미나리 러버에게는 축복이네요. 그치만 오래 대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능동미나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28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