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7번째 방문인데 예전의 감동이 덜한 것은 파스타 업계가 상향평준화되었기 때문이겠지요. . 다른 동네 사는 친구들마저 젠틀한 식탁 뇨끼가 No.1이라 말할 만큼 자신있게 데리고 가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그 느낌이 덜합니다. 뇨끼반죽이 좀 더 쫀득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착각이었을지 반죽이 바뀐 것인지 알 수 없네요. . 그래도 뇨끼 소스랑 새우바질파스타는 맛있었어요!
젠틀한 식탁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14길 6-1 1층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