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심시간에 설빙을 누가 가의 누입니다 . 설빙에서 사이드 메뉴는 처음 먹어봤는데요. 맵찔이에게는 마라떡볶이가 생각보다 매워서 혀가 아렸어요. 빙수 먹으면서 매운거 가라앉혔어요. 초코빙수는 연유 뿌리기전까지는 생각보다 밍밍한 느낌이에요. 제 취향이 과일빙수 쪽이라 그런가.. 금천가산점은 직원 수가 적어서 그런지 넘 늦게 나와서 밥먹을 시간이 적어서 급하게 먹었어요. 당분간 재방문은 없을 것 같아요.
설빙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44 1층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