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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새로운 곳을 찾는 기쁨, 갔던 장소를 잊지 않기 위한 노력.
주로 한강 북쪽

리뷰 1107개

yong
4.0
2일

대학로 페어트레이드카페에서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을 발견해 맛있게 먹었다.

페어트레이드 센터

서울 종로구 동숭길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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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일

대학로 칸다소바에 갔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껍데기가 올려진 아부라소바와 마제소바를 먹었는데, 흔하지 않으면서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칸다소바

서울 종로구 대학로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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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일

용리단길 풍요로운바다에 방문해 활어 회정식을 먹었다. 기본 구성에 맛은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양이 좀 적은 느낌이었다.

풍요로운 바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8길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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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5일

코엑스 바토스에 저녁에 방문해 타코와 퀘사디아를 먹었다. 두 메뉴 모두 잘 조리해 나온 훌륭한 맛이라,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바토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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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5일

삼성역 근처에 갈일이 생겨 방문한 더보이. 베이킹룸과 로스팅룸이 각각 있는게 인상깊었고, 주문해 먹은 뺑오스위스도 독특하게 맛있었다.

더 보이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82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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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7일

아소토에 방문해 밤파이를 먹었는데, 바삭한 질감과 고소한 속이 잘 어우러진 맛있는 디저트였다.

아소토 베이커리

서울 중구 수표로10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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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7일

충무로 사랑방칼국수에 방문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백숙 백반과 칼국수를 주문해 먹었는데, 노포 특유의 분위기와 접객 모두 마음에 들었으나. 내 입맛에는 좀 짠 맛이라. 다음에 근방에 다시 온다면 다른 노포를 찾아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랑방 칼국수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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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0일

주변에 카페가 워낙 많아 굳이 엔젤리너스를 찾아가지 않던. 한 8년전에도 이곳에 있던 매장인데. 아침 일찍 와서 먹을 수 있는 반미 세트를 비롯해 음식 퀄리티는 올라오고, 높은 층고에 관리 잘 된 카페로 진화한 모습. 외국인도 많았다.

엔제리너스

서울 중구 삼일대로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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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일

갈매기골목 부산갈매기에서 저녁모임. 달걀물이 특이했고 고기맛도 나쁘지는 않았으나, 개인적으로 후추맛이 강한 생고기는 선호하지 않는터라.

부산갈매기

서울 마포구 도화길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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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0일

삼촌네 분식에 방문했다. 아이 동반해서 가기도 좋고, 분식 퀄리티가 훌륭해 마음에 들었다.

삼촌네 분식

경기 고양시 덕양구 충장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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