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에 띄던 간판의 카페. 커피만 주문해서 파이는 먹어보지 못했는데, 전반적으로 무난한 인테리어와 분위기였다.
브레니 파이 칸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35-1 1, 2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