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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3.5
4개월

항상 눈에 띄던 간판의 카페. 커피만 주문해서 파이는 먹어보지 못했는데, 전반적으로 무난한 인테리어와 분위기였다.

브레니 파이 칸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35-1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