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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추천해요

6년

카페 달콤에 가서 오늘의 드립커피를 마셨다. 여수밤바다와 하멜등대 일대가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부터 영업하시던 곳으로, 바리스타 사장님이 자부심 어린 드립커피를 내놓으신다. 어느덧 일대에 대형 프랜차이즈를 비롯한 카페가 많이 생겨서 과거처럼 독보적인 위치는 아니지만. 여전히 멋진 야경을 내다보며 훌륭한 커피와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달콤

전남 여수시 하멜로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