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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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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로지노키친에 가서 치킨난반과 치즈돈카츠를 먹었다. 특별하다고는 할 수 없는, 일본 가정식 느낌의 음식이었다. 식당 내부에 쿠폰 자판기가 있는데, 결국 점원분이 옆에서 도와주셔야 원활한 시스템이라; 굳이 이런 방식으로 주문을 받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노키즈존을 강조하시는 부분도 개인적으로 썩 선호하는 콘셉트는 아니라. 음식은 전반적으로 무난했지만, 식당을 다시 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다.

로지노키친

서울 용산구 청파로45길 11 2층

짖뒈고먹

초심을 잃었나보네요. 3년 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