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업무미팅으로 IFC몰 지하 장사랑에 가서 바싹불고기 정식(21,800원)을 먹었다. 예약을 받지 않아 식당에 11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대기가 길었다. 음식 맛은 생각보다 괜찮아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 한식이 먹고 싶다면 개인적으로도 방문해볼 만한 가게라는 생각이다.
장사랑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IFC몰 L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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