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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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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점심 업무미팅으로 방문한 그라노. 유명하다는 어란 파스타와 피자 등을 런치 코스(7천원 추가)로 시켜 먹었다. 영암 김광자 명인이 만드셨다는 숭어 어란이 들어간 파스타도 맛있게 짭조름했고, 다른 음식도 전반적으로 특색있으면서 나쁘지 않았다. 코스로 업그레이드해 나오는 전채와 디저트도 가성비 좋았고, 접객도 괜찮았다.

그라노

서울 강남구 언주로168길 16 히든하우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