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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던 어느 점심, 삼각지 와와 소머리탕에 방문해 한우소머리탕을 주문해 먹었다.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오래된 가게 내부도 넓지 않고, 전반적으로 위생적으로 잘 관리되는 느낌은 아니라. 아무래도 난이도도 있고 특히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와와 소머리탕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가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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