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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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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효섬마을초가에 방문해 전복뚝배기와 전복솥밥, 전복죽을 먹었다. (사진은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만 찍었다;) 가격이나 시스템이 약간 관광지 식당스러운 느낌은 있었지만, 넓고 쾌적한 공간이 좋았다. 특히 정식을 주문하면 나오는 음식 양이 아주 풍족해서, 원없이 전복을 맛보며- 고물가 시대에 특히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효섬마을 초가집

제주 제주시 명림로 2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