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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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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삼양해수욕장 근처 카페 에오마르에 방문했다. 바람이 아주 많이 부는 날씨였는데,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창 밖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음료나 빵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혹평이 많던데, 뷰나 머무는 시간, 쾌적한 내부 공간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 음료나 빵 맛도 괜찮았다.

에오마르

제주 제주시 선사로8길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