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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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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점심 업무미팅으로 최근 오픈한 고청담 용산점을 방문했다. 예약 가능하고, 룸이 있는 식당이라 업무로 활용하기 좋았다. 주문해 먹은 런치 스페셜도 맛있었고, 점심부터 고기를 굽는 손님으로 만석이었다. 접객도 괜찮은 편이긴 했는데,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서 개인적으로 방문하기에는 쉽지 않은 곳이라는 생각.

고청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