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yong
좋아요
1년

아치서울에서 점심 업무미팅. 힙한 동네의 힙한 가게라, 입구를 찾는데부터 시간이 꽤 걸렸고(뭔가를 누르면 벽이 열린다...;;) 아치로 가득한 내부 공간도 특이했다. 음식 맛은 무난했고. 넓고 예약이 가능한 깔끔한 가게라, 근방에서 업무 미팅으로 괜찮은 장소라는 생각.

아치서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8 2층 201,2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