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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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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근처에 온 김에 가보고 싶어 핀해뒀던 모쿠슈라도 방문했다. 과연 소문대로 훌륭하게 내부와 외부 모두 잘 만든 카페였는데- 주말 오후 기준 방문자가 너무 많긴 했다. 조금은 여유로운 해질녘 방문해, 낙조를 멍하니 바라볼 수 있다면 행복하리라능 생각이 들었다.

모쿠슈라 프렌치카페

경기 파주시 조리읍 기곡길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