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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4.0
18일

용리단길 카페 모센트에 방문해, 에스프레소와 피칸바를 주문해 먹었다. 시나몬 스틱을 넣어 마시는 방식의 독특한 에스프레소였는데, 특유의 센 맛을 잘 중화시키면서 독특함을 가미한 맛이라 만족스럽게 잘 마셨다. 힙하게 잘 꾸며놓은 내부 공간도 멋져서, 평일에도 사람이 꽤 많았다.

모센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