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시내' 염전의 봄에서 소금빵을 사다 먹었다. 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구매하는 곳이었는데, 따뜻할 때와 식었을 때 모두 맛있는 소금빵이라 만족스러웠다.
염전의 봄
전남 여수시 중앙로 7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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