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 양꼬치, 마라탕, 하얼빈 굿 존맛존맛..! 마라탕 양도 개많았다.. 사실 매운거 잘 못먹는데 맛있어보여서 시켰다. 근데 너무 매워서 밥이랑 먹음 마라탕은 소자인데 10,000원에 가격도 괜찮고 맛도.. 매운데 존맛.. 지금도 침이 고인다. 양꼬치랑 양갈비는 향이 그렇게 안심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음 담에는 꿔바로우랑 양꼬치먹으러가야지!
성신반점 인덕원 양꼬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517번길 4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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