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상동] 장어랑 양념갈비 하는 곳. 둘 다 맛있고 룸 많아서 좋음. 나는 양념이 더 씹기 좋아서 좋았는데 일행은 바짝 익힌 소금이 더 좋았다고 함. 돼지양념갈비도 최근 먹은 것 양념갈비 중 가장 좋음. 김치말이국수는 두부도 들어가는데 기름 고소한 맛이 좋음.
석쇠
전북 정읍시 한솔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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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양림동] 근처에 있다 생각나서 간 곳. 양림짬뽕라멘 2단계 얼얼하게 매움. 두젓가락 먹었는데 속 쓰렸지만 매운거 생각날 때 좋을듯. 면 다 먹은 후 국물 너무 짜고 매워서 물 넣어서 먹었더니 딱 적당. 닌니쿠라멘은 마늘향이 강하진 않았고 무난. 계란밥은 짬뽕라멘하고 곁들이기 좋았음.
라멘틱
광주 남구 제중로46번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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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수성동]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포장손님이 더 많음. 중간맛 먹었더니 딱 적당히 매움. 기본 2인분 이상이라 날개 2인분 주문했는데 양 많아서 남김. 콩나물국은 좀 비리지만 닭날개는 맛있음. 닭발, 무뼈닭발도 메뉴에 있는데 다음엔 무뼈닭발 도전!
땡초 얼큰이
전북 정읍시 수성5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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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수성동] 정읍에 워낙 레스토랑이 없다보니 몇 번 간 곳.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토핑정식. 해쉬브라운, 베이컨, 치즈퐁듀가 같이 나와서 알참. 스테이크는 조금 질긴편이고 삼겹은 퍽퍽해서 목살느낌. 새우는 그럭저럭. 피자는 샐러드 올려 먹으면 괜찮음. 고기 자체는 별론데 딱히 스테이크 먹을 곳이 없어서 싼맛에 계속 가게되는 곳. 친절하고 밥 무제한리필.
모모스테이크
전북 정읍시 중앙로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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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객사] 플레이팅이 예쁜 곳. 저렴한 가격에 예쁜 음식 먹기에 좋음. 에피타이저랑 디저트까지 나오는데 퀄리티가 좋진 않음. 3,000원짜리 샐러드는 가격대비 양과 맛이 훌륭. 새우로제파스타는 소스맛이 애매하고 블루치즈오므라이스는 고소하고 부드럽지만 이것도 뭔가 애매. 보통과 나쁨 사이.
부엌애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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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남동] 처음 분짜 먹어본 곳. 여기서 분짜에 반해서 다른곳들에서도 먹어봤지만 아직까진 여기가 최고. 쌀국수는 보통이고 볶음밥은 밍밍한듯 싶지만 묘하게 손이 가는 메뉴. 웨이팅 있어도 회전 빠르고 친절함.
분짜라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7
[전주/객사] 예전맛이 아님. 너무 자극적이고 맵고 짠맛. 국물이 별로 없음. 닭도리탕, 반찬, 친절, 주차 모두 다..
더마중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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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신시가지] 다 구워줘서 편하고 생각보다 양 많음. 된장찌개 공기밥 땡기는 맛. 사장님 별로 안친절하고 테이블에 기름 너무 심함. 가게 규모에 비해 주차공간 적음. 회식장소로 좋음.
맛찬들 왕소금구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중앙로 29
[전주/객리단길] 아보카도크림파스타 제일 추천메뉴. 느끼하지도 않고 깔끔하면서 베이컨이 짠맛 충전. 해물로제는 양은 많은데 너무 바다맛. 목살필라프는 간이 안쎄고 고기도 많이 올라가서 좋은데 위에 소스가 싸제소스맛. 바질페스토는 색에 비해 바질맛이 덜하지만 그래도 괜찮음. 인테리어 예쁨.
트로피컬키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1길 87
[전주/전주대] 인테리어 예쁘고 친절함. 마들렌, 휘낭시에, 라떼 맛있음. 인테리어랑 노래랑 안어울림.
두 원스 베스트
전북 전주시 완산구 농소1길 11
전주, 정읍, 광주,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