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반드시 맑은 맛으로 먹어보리라. 얼큰 버전은 얼큰이라기보다 김치(?) 버전인 것 같은 느낌이었음 안에 들어있는 내장, 고기(?) 들이 진짜 냄새 안나고 안질기고 너무 맛있었음 아무리 양념장이 있어도 느껴지는 개운한 육수.. 그래서 반드시 맑은걸 먹어보겠다고 다짐!!! 주차장이.. 있으나 … 좁음 ㅠㅠㅠㅠㅠ
명인대동양평 해장국
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4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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