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장안동, 군자, 성수 등등
뭔가 깔끔한 쌀국수가 땡겨서 방문 돈육 얼큰 + 미나리 우육 고기국수의 쌀국수버전을 먹는 느낌이라 구수하고 미나리도 향이 확 올라와서 계절메뉴도 너무 좋다고 생각. 여기 맛은 진짜 좋은데.. 사장님 한분이 계실때 너무 오래걸리는게 흠.. 두그릇 기다리는데 30분 넘게기다림.. ㅠㅠ 지쳐쓰.. 우리 포함해서 3팀(6명) 있었는데 오더 들어온 메뉴가 넘 여러가지인지.. 한꺼번에 요리하시기에 어려운듯 보였다. 사장님... 더보기
풍모란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2나길 5
원래도 잘되던 식당이 흑백요리사덕분에 예약이 너무 힘들어졌다. 🥲 그래도 여러시도끝에 성공해서 남편과 방문! 3코스로 전메뉴 다르게해서 총 6가지 음식을 맛볼수 있었고 레드 하우스와인 2잔이 딱 좋았다! 술을 부르는 메뉴들은 아니었기에 🙃 바틀했으면 후회할뻔. 비싸기도하고. 사실 뭐 특별하게 우오!! 하는 맛은 아니지만 뉴욕 유학시절을 떠올리게하는 레드오크 인테리어, 그리고 이 집이 오래됐다는게 느껴지는 테이블웨어들 ... 더보기
비스트로 드 욘트빌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 13-7
드디어 가본 영미 오리탕.. 5호선 라인으로 이사혼지 10년만에 첫방문이닼ㅋㅋ 6시에 이름쓰고 8시 15분에 입장함.. 이런 오리탕이 주변에 흔히 팔지않아서 방문할만 함 비지처럼 들어있는 들깨 육수가 별미 거기이 푸짐하게 주는 미나리까지! 사실 고기 살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뼈가 바스러질정도로 끓여서 살점도 연하고 육수도 구수하다 🤤 다음엔 몇시간씩 대기는 못하겠고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야징 😏 대기하실분들은 옆에 ... 더보기
영미오리탕
서울 광진구 동일로60길 53
내 생에 처음먹어본 중앙해장 이걸 이제야 먹어보다니.. 대기는 꽤 있지만 1차 와다다다 때리고 2차를 빠르게 가는 직장인들 덕분에 로테는 꽤 빠른편 3인이가서 2인분 시켰다가 엄청 후회함.. 반드시 업 해서 시킬것! ㅋㅋ 비싸서겠지만 곱창양이 많지 않음 대신 야채를 추가했고 (만원..) 기본 사리 우동에 밥까지 먹고 나옴 국물이 하나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술술 들어감! 맵지도, 짜지도 않음! 성시경님 말 빌려서... 더보기
중앙해장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86길 17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브런치 잠실 방이동 먹자골목쪽은 술만 마시러와봤지 낮에는 처음인데 확실히 낮에 올 동네 분위기는 아니지만 식당 자체는 매우 훌륭하더라 특히 친구가 레몬버터크림 파스타 먹고싶다해서 온건데 기분좋은 꾸덕함에 상큼함이 더해져서 리슬링이랑 페어링해서 먹으면 진짜 맛있을 것 같음!! 샐러드나 다른 파스타도 괜찮았고 치킨 스테이크? 가 진짜 맛있었음! 다만 매시드포테이토에 알감자까지있어서 그게 쪼꼼 헤비했던... 더보기
르글라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19-19
주문부터 계산까지 테이블에서 해결 비좁은 식당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운영하시는 모습이 보기만해도 소화가 잘됨 ㅋㅋ 흔하디 흔한 경양식 돈까스 집이지만 그 흔한 식당을 일상에서 한번 방문하기에 쉽지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곳은 평일에 밥 해먹기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퇴근 길에 들려서 밥먹기에 딱인 것 같다. 우리 뿐만 아니라 부부 단위로 테이블을 꽉 채우고 로테이션이 계속 되는 걸 보고 이곳은 오래가겠다 싶었음! 맛은 ... 더보기
엠브로 돈까스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