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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쉐
4.5
3개월

메뉴 이름만 봤을 때는 특별한게 없지만 막상 먹어보면 다른데서는 없는 맛. 베지테리언 사시미, 타르타르 등등 하나하나 킥이 있은 맛이었다. 타르타르를 이렇게 맛있게 먹은건 너무 오랜만이었음! 왜 유명한지 알것같음. 꽈배기는 막 무조건 먹어야할정도는 아니었음! 그래도 하나 더 시킬까? 할땐 이게 적당한듯 셰프님들도 친절하고 좁은 공간에 좌석도 잘 만든것같다. 그러나 내가 방문했을때 코기 두마리가 있었는데 펫프렌들리 레스토랑은 좋은데 그 큰 코기 두마리가 짖어서 대화하기 힘들었다는것.. ㅠㅠ 코기목청이 그렇게 큰줄 몰랐음 그건 직원분들이 컨트롤 하셔야할듯.

부토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