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인테리어도 정말 멋지지만 더운 날씨에 실내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운 것과 이 큰 규모의 카페에 화장실이 3칸밖에 없는 것이 아쉽. 그래도 음료, 빵은 맛있습니다! 망고주스 100프로 먹으면 더운날씨에 보라카이가 생각났고 흑임자라떼는 에스프레소없는 라떼같아서 아쉬웠고 감자빵 두가지는 치즈, 감자 둘다 훌륭했음. 따듯하게 데워주는것도 좋았음 🥔🤤 사진도 잘나오고 여행길에 반드시 들려야할 곳!
카페 긷
강원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6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