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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쉐
4.0
15일

딱 5-6명 들어갈수있는 아주아주 작은 와인바 사장님 혼자서 뚝딱뚝딱 해주시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포션도 적당해서 여러가지 시켜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음 특히 가지그라탕이 진짜 맛있었고 엔초비파스타도 면의 익힘과 오일이 정말 환상으로 섞여서 짭쪼롬하게 와인안주로 찰떡찰떡! 와인도 딱 저렴한 가성비 있는 애들 위주라서 부담없음 여자들 4-5명 모임 하면 원테이블 식당처럼 즐길 수 있을듯🙂

울버린 시티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