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구조가 독특하다. 주택을 리모델링한 느낌. 맥주도 팔고 그릇도 팔고 케이크나 빵도 판다. 아메리카노와 오키나와 카푸치노를 마셨는데 아메는 걍 그저그랬고 오키나와 카푸치노는 거품위에 흑설탕과 시나몬파우더를 올려서 겉이 달콤했다. 날씨 좋으면 테라스 자리가 무척 좋을거 같다.
미술관 옆집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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