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층 자리 정말 최악이었다. 사람들이 무거운 쟁반을 들고 직접 힘들게 두개의 문을 여닫고 계단을 오가는 경험도 별로고 브런치 메뉴를 주로 파는 공간에서 굳이 낮은 테이블을 두어서 사람들이 고개를 숙여서 힘들게 먹게 하는 점도 싫었음. 그리고 환기도 안되고 소리까지 울려서 음식 냄새에 시끄럽기까지.. 바깥공간은 넓어서 산책하기 좋아보이지만 반지층 앉을거면 다른데 가는편이 좋을 것 같다.
팔숲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849번길 38-41 동막쑥닭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