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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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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역 근처 산중턱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돌로 지어진 멋들어진 외관에 숲 쪽으로 통창이 나 있어 시원한 느낌을 주는 건물이다. 건물은 총 3개 층으로 되어있는데 어느 층을 가더라도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구조이다. 만약 계단을 오르내리기 불편하다면 야외 자리가 상당히 넓고 예쁘게 꾸며져 있으니 이 쪽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강아지운동장도 시범운영 되고 있어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일반적인 브런치 메뉴와 음료를... 더보기
팔숲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849번길 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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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층 자리 정말 최악이었다. 사람들이 무거운 쟁반을 들고 직접 힘들게 두개의 문을 여닫고 계단을 오가는 경험도 별로고 브런치 메뉴를 주로 파는 공간에서 굳이 낮은 테이블을 두어서 사람들이 고개를 숙여서 힘들게 먹게 하는 점도 싫었음. 그리고 환기도 안되고 소리까지 울려서 음식 냄새에 시끄럽기까지.. 바깥공간은 넓어서 산책하기 좋아보이지만 반지층 앉을거면 다른데 가는편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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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울 땐 오히려 숲이 시원할 때가 있다 브런치하기 좋은 곳. 애견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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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창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다 크로플도 맛있다! 산속에있는데도 카페내부는 공기가 탁했아ㅠ 그리고 뭔가 오리파는 팔당가든을 인수해 카페로 바꾼것같은 느낌 뒷산에서 패러글라이딩하는 것도 구경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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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이지만 가기 부담없는 카페. 주차장도 큼지막하게 있고 최근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서 마시기 좋아요! 크로플은 그냥 그렇긴한데 그래도 온 김에 하나정도 먹기엔 나쁘지 않은 수준..?! 가족 나들이로 온 사람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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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브런치 카페입니다. 11시 오픈인데 10시 30분쯤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좀 둘러보고 야외 테이블에 좀 앉아서 구경도 하다가 11시에 입장했습니다. 브런치는 두가지 메뉴가 있는데, 프렌치토스트냐 호밀빵과 베이컨이냐의 차이입니다. 샐러드나 소시지는 차이가 없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프렌치토스트 메뉴로 먹었는데 저는 소시지가 젤 맛있었어요. 소시지는 두가지 종류인데 둘 다 진짜 맛있었어요. 망플에도 리뷰가 없고 비교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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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리] 팔숲 생긴 지 얼마 안 된 팔당카페 팔숲. 숲 뷰가 참 예쁜 카페! 커피 맛은 쏘쏘지만 평일에도 자리싸움이 치열함 👀 밖에도 자리 있는데 여름엔 쪄죽을듯... 가을에 오면 더 예쁘지 않을까 싶음. 아 디저트류도 판매하시는데 땡기지 않아서 안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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