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방역가면서도 가보고싶었는데 못가봤던 미국식🍔 햄버거를 워낙 좋아하고 물론 수제버거도 너무 좋아하지만 이 비주얼은 뭐지..? 샌드위치같으면서도 샌드위치도 아니고 ,,수제버거를 그렇게 먹으러다녀도 처음보는 비주얼에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미국식이다 시간을 잘 맞춰가야할 것 같다 주택가 사이에 있어 주차가 어려울 것같고 가게 내부가 협소해 회전율이 빨라보이진 않았다 웨이팅도 많은만큼 재료소진도 빨리 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혼자라서 그런지 때를 잘 잡아서 운좋게 브레이크 전에 들어가 바깥쪽을 볼 수 있는 바 자리에 안내 받아 바로 앉아 식사를 할 수 있었다 토시살 스테이크 버거 라더니 정말 고기고기한 비주얼이었다👀 버거는 스테이크와 치즈, 양파로만 이루어져있었고 고기가 정말 커서 따로 잘 잘라서 먹어야할 것 같았지만 난 한 입에 먹었다 ㅎㅎㅋㅋㅋㅋ칼질을 워낙 잘 못하기도 하고,,,이 귀차니즘🤷🏻♀️ 일단 번 자체가 너무 바삭하고 고소하니 맛있었고 녹진하고 진한 치즈와 잘 구워진 토시살 스테이크가 조화를 잘 이루었다 72시간 숙성했다는 토시살이 아주 그냥,, 일반적으로 다져진 패티 모양이 아니라그런지 입에서 녹을정도로 부드러운 편은 아니였지만 스테이크를 씹고 있는 듯한 식감이 살아있었다🥩 버거에 여러 소스를 더해 먹어도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매장에 비치된 스리라차소스와도 궁합이 괜찮았다! (물론 첫 입은 고기를 느끼기위해 아무 소스도 없이 먹는걸 추천한다‼️) 사우어크라우트와 트러플마요도 따로 준비해주셨는데 사우어크라우트 정말 신의 한수,, 아무래도 고기고기하기 때문에 느끼함이 있을 수 있는 걸 이게 잡아준다 트러플마요 소스는 버거에 더해도 맛나고 감튀에 더해먹어도👍🏻이거뭐지 하면서 계속 먹게되는 그런 소스 사실 혼자 온 터라 버거 하나만 먹어도 충분할 듯 했지만 언제 또 먹으로 올지몰라 테터톳츠라는 감튀도 함께 주문했는데 아무래도 혼자 다 먹기엔 양이 많아 감튀는 조금 남겼지만 감튀도 존맛,,,!!! 트러플 마요와 케첩 번갈아 찍어먹기😘 비주얼상 먹기에는 약간 불편하긴했지만 양도 만족스럽고 메뉴가 단 두개인만큼 자부심이 느껴지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그냥 버거가 아니라 맛있는 요리를 먹고 온 기분🤤
미국식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29길 17-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