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회관은 1976년 수원 구천동으로 시작해 1992년 수원 인계동으로 가게 이전하여 45년 가까이 영업해온 선지해장국 전문점이라고 한다 해장국과 수육무침을 주문🤓 유치회관의 해장국은 맑은 국물에 고기와 우거지, 팽이버섯, 대파등 야채가 들어간 국밥으로 선지는 따로 준비되었다 선지가 따로 나오기때문에 선지를 싫어하시는 분도 방문하기 좋을듯하다 기본적으로 국에 들어가있는 고기 양이 상당했고 부드러웠다 기름기가 살짝 있고 갈비탕? 소고기뭇국?같은 느낌의 해장국으로 깔끔하고 담백하면서 시원했고 우거지같은 야채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어 채소의 단맛이 국물에 배여있었다 맑은 국물을 즐기다가 청양고추나 다데기를 넣고 후추를 뿌려 칼칼하게 먹어도 맛났다 선지는 신선해서 그런지 비린내도 안났고 따로먹어도 좋고 국물에 넣어먹어도 굳굳👍🏻 반찬은 깍두기, 배추김치, 무생채가 준비되어있는데 특히 깍두기와 무생채가 맛있었다! 수육무침은 처음 먹어봤는데 국내산 한우 소머리 수육무침으로 수육이 부추, 오이, 양파등과 함께 새콤달콤한 빨간 양념으로 무쳐나왔다 소머리라 껍데기가 붙어있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꼬들탱글한 식감이 좋았고 새콤한 양념에 입가심되는 기분~ 국밥에 조합이 딱이였다‼️ 양이 꽤 많아 수육무침을 먹고싶다면 두명이서 수육무침 하나에 해장국 하나로 주문하는 것도 추천~ 해장하러 갔다가 해장술하는 곳이라는 명성답게 24시간 영업이라는 메리트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유치회관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92번길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