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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못가면 만두, 찐빵은 물건너 간거라고 생각해야하는 1962년부터 영업해오셨다는 고려당🥟 첫날 포장해오는거 실패하고 생각지 못하게 아프게되서 엄빠가 오픈런해서 포장해옴,,흑흑 엄빠 땡쿠욤🥹 아무래도 포장이라 조금 식긴했지만 왜이렇게 빨리 팔리는지, 사람들이 오픈런까지하는지 알게될 것 같던 맛,,🤍 만두는 왕만두 스타일로 정말 크고 속까지 푸짐했다‼️ 만두피는 두꺼운 편이 아니라 맘에 쏙 들었고, 만두속은 고기, 파, 당면 그리고 독특하게 무말랭이가 들어간다! 60년대 어려운 시절 포만감을 주기위해 무를 넣으셨다고,, 후추향이 좀 나는 편! 맛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해서 간이 조금 있는 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간장에 찍는건 기본이고 홀에서 다른 메뉴랑 함께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찐빵은 팥앙금이 아끼지않고 꽉꽉 들어가있고 엄청 부드럽고 고운느낌에 맛은 많이 달지 않은 편이였다. 팥 특유의 자연스러운 단맛이랄까? 만두와 찐빵은 반반으로도 주문이 가능한 것같고 소바도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 다음엔 홀에서 판메밀이나 쫄면도 먹어보고싶다ㅠ 가격도 착하고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맛이 아닌 곳이라 익산에 가면 또 생각날 것같다😚

고려당

전북 익산시 서동로32길 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