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엔 칼국수가 생각나쥬,,?☔️ 양재에서 임병주산동칼국수에 가려다가 문을 닫아서 우연히 방문하게된 옆집, 채석강 예전에는 ‘강승우 일키로 칼국수’라는 상호였다고 하는데 어느순간 ‘채석강’으로 상호가 변경됬다고 한다 처음에는 사장님이 부안에서 칼국수집을 열어 동죽조개를 1kg을 하나하나 손으로 깐 조갯살로 칼국수 1인분을 조리해 일키로칼국수라 칭했는데 서해안 갯벌에서 채취된 자연산 동죽만을 사용하다보니 현지 사정에 따른 수확량 감소로 요즘엔 바지락만으로 칼국수를 조리하고 계시다고.. 전라도 부안 및 고창 갯벌에서 채취되는 자연산 백합과 바지락, 그리고 완도산 전복만을 사용하시며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된다고 한다 칼국수 면에는 밀가루와 물 그리고 국산천일염 외에 어떤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아 소화가 잘된다고하며 살아있는 조개만을 고집하시고 바지락 특유의 담백하고 깊은 맛을 위해 야채는 넣지 않으신다고 한다 김치와 깍두기에도 들어가는 고추와 고춧가루 모두 100% 전라도 부안산이며 젓갈도 부안 곰소젓갈만을 사용하신다고 한다 메뉴는 바지락칼국수와 치즈조개전을 주문했다 큰 그릇에 정말 한점의 야채도 보이지 않고 바지락이 한가득 담겨있는 칼국수가 나온다 면도 적당한 두께감에 쫄깃하니 맛있었고 바지락 양도 많으며 해감 상태도 좋았고 정말 바지락 그대로의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였다 조개부심 제대로!!🦪 치즈조개전은 정말 치즈와 조개가 한가득! 바삭바삭하고 넘 맛있다ㅠㅠ💛 생각지 못하게 발견한 맛집 옆의 맛집👍🏻
채석강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59 승명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