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모로코] 이태원역 보단 녹사평역에서 가까운 모로코 샌드위치 집. 치킨, 쉬림프, 램을 토핑으로 다양한 야채와 함께 빠게뜨 빵안에 넣어서 나오는 모로코싱 샌드위치 집. 대한민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향신료 맛을 느낄 수 있지만 그 독특하고 깊은 맛이 자꾸자꾸 생각나는 곳. 사이드 메뉴로 샐러드도 있지만 강한 고수 맛에 나는 다시 도전하지 못하고 있음. 기본 샌드위치에 오믈렛도 추가 할 수 있는건 이미 알려진 맛있게 먹는 팁이랄까!
카사블랑카
서울 용산구 신흥로 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