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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존재

추천해요

6년

최고 애정카페. 수박쥬스 먹었는데 이것은 너무나 맛있는 수박맛. 슬러시 같은 질감인데 중간중간 수박이 씹히는게 일품. 7천원이 아깝지 않았다. 여름가기 전에 또 먹어야지.

메이앤슈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336 브라운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