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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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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5월 연휴에 다녀온 노보텔. 좋은 의미로 딱 무난 적당히 맛났어요. 저 두번째 사진의 커리가 맛나서 오오. 생선 데리야끼가 무척 비린내 없이 만나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호텔처럼 종류별 치즈를 구비해놓고 치즈칼로 썰어가며 먹고싶네유~~~

푸드 익스체인지

서울 용산구 청파로20길 95 서울드래곤시티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