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명동 고로케 드디어 먹어봤다. 감자, 겨자, 야채로 주문. 기본적으로 감자고로케고 야채는 야채비율 높고 딱 한국씩 고로케맛. 겨자는 야채에 겨자 살짝 들어간 맛. 단면샷는 감잔데 감자감자하다. 세개중에 감자가 제일 맛났는데 큰 차이는 없었다. 개인적으로 고로케 워낙 좋아해서 다음에도 문열었으면 사올듯. ㅎㅎ
명동고로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6길 8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