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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존재
좋아요
5년

좋음과 보통사이. 전 사실 날음식을 잘 못먹어서 스시를 즐기진 않는데 예전에 친구가 포장해온 스시가 너무 맛요었던 기억이 있어서 포장해왔어요. 여기 회가 엄청 엄청 커요. 하지만 저에게 매력 포인트는 저 양파. 그런데 지난번 포장했을 때는 저 양파를 초밥 위에 듬뿍 올려주셨는데 이번엔 따로주시더라구요? 전 같이가 개인적으로 더 좋아요. ㅎㅎ 다음에 또 포장한다면 모듬으로.. (하지만 향후 1년은 초밥 안먹어도 충분할듯하네요. ^^;;;;)

박용석 스시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