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고민하다 간 곳은 야키토리 전문점. 오뎅탕, 추천꼬치 세트로 주문하고 음료는 레몬 사와를 먹었어요. 음식은 만족스럽게 먹었는데 응대는 아쉬웠어요. 근처에 머무르고, 가벼운 음식이 먹고 싶다면 추천해요.
야키토리 타키비
제주 서귀포시 중문로 8 1층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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