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향이고 담엔 향쎄게를 주문할 것이다. 꿔바로우는 만원도 안하는데 대신 고기가 아주 얇아서 기대하면 별로다. 튀김맛으로 먹기도 하니까 나쁘지 않음. 밥은 인당 공짜로 주는데 여기 상궈 자체가 좀 짜다보니 밥이랑 먹는게 낫긴함
천향마라탕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95 래미안용산 더센트럴 B동 지하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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