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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먹고싶을 때 갑니다 강남대로 요정⭐️ 카페인🚫
서울매니아

포스트 433개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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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기사식당 분위기인 콩류 한식 맛집이다. 청국장, 순두부, 콩비지 굿. 난 배가 고프지 않아서 입맛이 별로 없어서 평을 하기 애매한데 애인은 곤드레나물밥과 청국장을 완식해 버렸다.

번영식당

충북 충주시 산척면 동산로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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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한옥 펜션인 서유숙 펜션 옆에 있는 서유숙 카페. 주인장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옹기종기 한옥집. 이런 정취를 느끼기 위해 음료는 거들뿐이다

서유숙 카페

충북 충주시 소태면 덕은로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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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캠핑컨셉의 고기집. 양쪽 산 가운데에 위치하여 분위기가 정말 좋다. 근데 위생 보장이 안되고 좀 비싼 느낌이 있다 ㅋ

무드 인 소울

충북 충주시 충주호수로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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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무난하게 맛있는 한우 버섯전골. 이 집의 단맛은 사과즙으로 내기 때문에 상호명이 사과나무집이다. 반찬 갖가지도 맛있고, 한우 버섯 전골도 아쉬운 것 없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후식으로 사과즙 주심 ㅋ 이 근방 맛집이라 만석이다

사과나무집

충북 제천시 청풍면 비봉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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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카페 자체도 인테리어가 예쁜데 음료나 디저트도 괜찮은 편이다 여주에서 제일 인기많은 카페같다. 시그니처는 리조라떼이고 한번 정도 먹어볼만함. 케이크가 여러종류 있는데 파운드 케이크에 느끼하지 않은 크림을 올려놓은 느낌이고, 흔하지 않고 맛있다. 사진은 단호박 갸또이고 쑥, 흑임자 갸또도 있다

카페 여주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문로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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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게장 가격은 매년 오르는 것 같다ㅠㅠ 그래도 포식하고 싶어서 갔는데 만족스럽게 잘먹음 포장은 4만 식사는 5만인데 1만원의 갭이 이해되는 반찬 구성은 아니다 아무튼 게살이 꽉차서 감동의 눈물이 날뻔했다 진짜 실하고 크다. 정말 밥을 순삭함

큰기와집

서울 종로구 북촌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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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아시안쿠진 홍대점이 문을 닫아서 다른 지점 투어를 했는데 경복궁점은 영 별로다ㅠㅠ 국물이 너무 걸쭉하고 감칠맛이 떨어짐. 그리고 여름엔 에어컨을 틀어도 공간이 너무 덥다

아시안쿠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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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아주 북적북적 시장같다 역시 아름다운 곳엔 사람이 붐비기 마련이다 음료는 곁들 뿐 카페 뷰가 장관이다 북한강 쪽 야외 좌석은 거의 앉을 수가 없지만 정원이 넓게 조성되어있어 산책을 할 수 있다

베이커리 씨어터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2696번길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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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나는 이곳을 내가 돈주고 먹는 파스타 맛의 마지노선으로 삼고 싶다..

이름없는 파스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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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녹읍과 어우러져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날씨 좋은 날 넓게 트인 창가 쪽에 앉아서 식사를 하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간장게장 정식은 인당 1개 씩 게장이 나와서 부족하지 않나 싶었는데 살이 진짜 진짜 꽉차서 한마리 반을 먹는 느낌이 난다 물론 곁드는 반찬도 맛있다

개미촌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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