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토키야] 가려고했던 혼네도 릴린도 죄다 문 닫아서 너무 덥고 지쳐 들어가게 된 토키야. 아무런 정보 없이 간 것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간이 대체로 짠 편이었지만,,매실 에이드가 맛있었으니까 쌤쌤으로 칠 것🙂
토키야
서울 마포구 동교로34길 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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