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깔라딥과 바게뜨, ipa를 마셨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좀 가격대가 있었지만 생활맥주나 봉구비어랑은 다른 안주와, 완전 다른 분위기라 이정도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맥주도 신선하고 깔끔했고 워낙 ipa 류를 좋아하는데 맛있었다 배가 부른편이였는데도 남기지않고 먹었다 주변에 가고싶은 카페가 없다면 이곳도 좋은 선택 특히 평일낮의 낮맥이라면... 더말할필요없지 않을까
기와 탭룸
서울 종로구 율곡로1길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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