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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오랫만에 추억의 장소 죽여주는 동치미국수집에 왔어요. 3년만에 오니 다 쓰러져가던 건물 대신 번듯한 새 건물이 들어서 있네요. 여름이 되면 전 이 집 동치미국수가 생각나더라고요. 바삭하고 고소한 녹두전이 먼저 나와 여자 둘이서 뚝딱하고 동치미 국수를 먹으니 양이 많아 조금 남겼어요. 일부러 찾아오기 보다는 드라이브 삼아 근처에 놀러오면 들리는 곳이예요. 이 곳과 기와집 순두부는 근처에 올 때면 들리는 단골집이었는데 다음에는 기와집 순두부에 가봐야 겠어요.

죽여주는 동치미국수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547

세나

율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한국 오셨군요!

네 세나님도 잘 지내셨지요? 전 드디어 한국 컴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