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본 미영이네. 평일 저녁 5시반쯤 들어가니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저는 고등어회는 음.. 기대보다 평범한데 느낌이었어요. 근데 고등어조림이 너무 맛있어서 감동하고 고등어탕에서 캬~인정 😍
미영이네 식당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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