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진짜 3분 거리 ,, 외부에서 볼땐 매우 깔끔한 가게여서 맛만 괜찮으면 단골을 하리라 마음 먹었던 곳 근데 첫 방문하고 진짜 다신 가지말아야겠다 생각했음 바쁘면 알바를 더 뽑아야 하는 건 아닌가 싶고,, 알바분인지 주인분인지 모르겠지만 태도도 너무 별로였어요 1. 주문을 너무너무 안받으세요.. 아니 바쁘면 늦게 받을 수 있는데 왜 순서가 우리보다 한참 뒤에 온 사람부터 받으시지 2. 오더 들어가고 나오는 순서가 하나도 안맞았어요. 바쁠수록 더 신경써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결국 주문받기까지 20분, 음식나오는데 30분 .. 중식 하나 먹으려고 한시간이나 기다린다는게 사실 ㅎ 좀 ㅎ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다신 안가려고요 .. 😠
탕옌
서울 은평구 은평로 204-4 거성리젠시 101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