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30분 정도 주변 추천을 엄청 많이 받아서 기대하고 왔는데 첫 입 먹자마자 ‘음? 그정돈가?’ 싶었다 매운 닭갈비 덮밥/스키야끼 덮밥을 먹었는데 둘 다 그냥 근처 일식집 가서 10,500₩ 정도 내고 먹으면 어디서든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었다 매장은 쾌적하지만 항상 사람이 가득해 그리 쾌적하게 느껴지진 않는다… 굳이 웨이팅하면서 먹진 않을 것 같다
오이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9길 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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