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말이 필요한가… 모든 안주가 기본 이상은 하는 곳 바지락의 비린 바다맛을 싫어하는데 여기 찜은 단 0.00001도 나지 않는다 소주 마시면 토하는 알콜 쓰레기 인간이 “소주 가져와”라고 외칠 만큼 얼큰함의 극치를 달리는 맛… 사장님이 술집 접고 음식점 한다고 하시면 바로 달려가서 단골 예약할 겁니다

동네술집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 76 장미상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