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치 미쳤습니다 오랜만에 담궜나 봅니다ㅋ 풋내 약간 액젓맛 그대로입니다 얼큰칼만 아니고 오늘 기본으로요 국물엔 부숴진 감자는 없었지만 오늘은 면양 좋았습니다 동네에 이렇게 오래된 단골 칼국수집이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일요일 빼고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한결같이 장사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ㅜㅜ
부부 손칼국수 김치만두
서울 강서구 강서로56가길 47 동진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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