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저 여기 좋아했는데 이제 굳이 갈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여전히 점원들은 테이블 손님들을 봐주지 않고 바쁩니다. 손들어도 불러도 기다려라.. 이런 느낌... 식당 안은 좀 추운 느낌입니다. 창가쪽은 더 그러하고요, 분위기발도 그렇지만 맛도 괜찮아서 몇번 방문했었는데 이제는 안갈 거 같습니다. 빠염.

타마린드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D타워 5층 5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