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맛 불고기전골 같은데 맛있긴 맛있습니다. 쌈싸먹을 때 기분 좋았습니다. 이제 된장찌개는 없어졌지만 슈가 동치미가 있습니다. 살얼음동동 동치미국물이 소화제 저리가라입니다. 쑥 내려갑니다. 여기 솥밥주고 밥이 아주 촉촉합니다. 반찬은 다 간도 적절하고 입에 잘 붙습니다. 불고기가 연해서 파랑 숙주나물이랑 보들보들 잘 어울립니다. 오늘 웨이팅은 다행히 없었고 밥먹을 때 테이블 아래 걸레질하는 점원분 모습은 그닥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가족들 맛집이라 근처 왔다가 들러 가는데 나올 때 보니 이영자님 김숙님 맛집이랍니다.
대복식당
경기 광주시 퇴촌면 정영로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