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지하에서 팝업스토어를 하고 있습니다만 매장은 서울숲이라서 해당 장소로 핀하겠습니다. 5점짜리 빵입니다. 쌀가루인데 무지 쫄깃하고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빵보단 떡 식감에 가깝습니다. 장보다가 시식으로 한조각 맛보고 반해서 뒤돌아서 샀습니다. 가격은 쌀베이크가 19000원이고 무화과는 9000원입니다. 비싸요~ 하지만 무지 건강하고 좋은 재료 느낌이 빡 나더라고요. 그리고 맛있었습니다! 근데 점수 깐 이유는 컷팅을 안해줍니다. 바게트빵 사는데 컷팅 안해주는 데는 또 처음입니다. 시식만 잘라둔답니다. 요따위 응대를 들으니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분식집에서 튀김 좀 잘라 달라니까 제공할 가위가 없다고... 개똥같은 소리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징어튀김을 안자르고 먹을 수 있냐고요~ 제 이는 튼튼하지 못합니다. 바게트 손으로 뜯어먹냐고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은 일회용 빵칼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요.
포도빵집
서울 성동구 서울숲7길 9-1 1층